공기가 넘 좋아 새벽부터 마실 댕기기..하러

무암계곡으로 산책가다가 정문에서 자료 남기기^^

이정도면 베스트 모델로다가..^^

중턱에 자리를 잡아 충주호가 한 눈에 쏘옥..

정말 그림 처럼 예쁜 펜션과 호수..

1박은 넘 짧아요.. 단풍지는 가을을 약속하며..

 사이 좋은 두 모녀..^^

블루밍 전속 모델로 우찌 안될까요? 불러만 주심 되는데..^^

  

어딜가던지 증거를 남겨야 하는 법..^^

그냥 아무 곳에서나 찍어도 작품이 되는군요~

출발지와는 기온 차가 많은 것 같아요 

숲과 물이 있어 그런지. 여기 생각하고 반바지 반팔차림으로 갔다가, 있는동안 내내

"큰타올패션"으로 돌아다녀야 했다는...

출발하기 전에 한번쯤 전화를 해서 기상상황을 체크해 보는 것도 좋을 듯하구요..

 너무 맛나게 먹었던 바베큐

집에 와서 바베큐 그릴 질러버리자는...

근데 어디서 구을지..(초난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