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경    
블루밍 주변도 돌아보세요 (08.08.20)
2009-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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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아무생각 없이 떠나서 식사가 걱정이라면

펜션 가까운 곳에 왕건세트장입구에 "가람식당"이 있던데

생각보다 괜찮았던 것 같아요. 찌개류와 메밀전, 매운탕등이 되고.

그날 부대찌개와 메밀전을 먹었는데 맛나게들 먹었던 기억이나네요..

1인 5000원이니 휴가지 가격치고 많이 비싼것 같지는 않구요..

"블루밍"으로 오시는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좋겟네요^^


 

 

가람식당의 "17차강쥐"와 그 연인(확인 못함^^)

사람들을 보면 엄청 좋아라 하더군요^^

사교성 짱^^


 

 

왕건세트장이 바로 옆이라 한바퀴 휘릭 돌아보심도..


 

출발지와는 기온 차가 많은 것 같아요 

숲과 물이 있어 그런지. 여기 생각하고 반바지 반팔차림으로 갔다가, 있는동안 내내

"큰타올패션"으로 돌아다녀야 했다는...

출발하기 전에 한번쯤 전화를 해서 기상상황을 체크해 보는 것도 좋을 듯..

 


 

 


 

 

일찍 일어나심 바로 옆 마을로 들어가

무암산이나 무암사 혹은 영화 신기전 촬영장을

들러 보셔도 좋구요

여름이면 아이들이랑 물놀이 준비해서 계곡을 즐기셔도 될것 같아요

우린 산책코스로다가..^^


 

 

볼 것도 많고 할 것도 많은 청풍명월..

유람선도 한번쯤은 탈만 해요^^

청풍랜드의 번지점프나 암벽등의 레포츠도 좋구요


 
 

 


 


 

 

하나 더. 

숙소인 블루밍데이 가기 전.  남제천 ic에서 나와 청풍호쪽(약 10분가량)으로 가다보면 정말 멋진 바위산들을 발견한다. 이 곳이  "금월봉 휴게소" .(오픈한지 얼마되지 않아 상가도 허술하고..)    하지만.. 넘 멋진..누군가가 이 곳을 예쁜 휴게소라고 했더니 형님이 오시면서 네비에서 "예쁜휴게소"라고 아무리 찾아도 없더라는 우스개도...^^

보기만해도 소원이 이루어지는 바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