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경    
블루밍의 야생화와 아쉬운 몇 가지 (08.08.20)
2009-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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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펜션의 아쉬운 점들 몇가지....

1. 친절과 불친절의 차이?

   사무실에서 블루밍을 소문이 나서 직원들이 여럿 다녀왔는데

   어떤분들은 너무 친절하시다. 어떤 분들은 불친절하시다하는 여론은?.

   물런 개인차가 있겠지만서도.. 원인 분석을...^^


 

2. 바베큐장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 전체적인 방충망처리는 어려우실지? 식사내내 모기와의 전쟁

   - 바베큐를 즐기시는 분들을 위한 추가적인 서비스지원이랄까. 뭐 이런 것.

     와인이나 음료수를 제공하신다거나,

     곁들이 음식(감자, 버섯. 야채, 소시지,.)을 제공한다든지의..왠지 대접받은 느낌.

     (휴가가면서 하나라도 덜 챙기면 왠지 가벼운 느낌..)


 
 
 

 

화단 귀퉁이에서 발견한 복수박?

혹시 이 수박 지금은 ?? 궁금하네요..


 
 
 


 

 

3. 야외 공중화장실의 추가 설치 제안.

    성수기인 관계로 미리 예약하지 못해 식구에 비해 작은 방에 묵게 되었는데

화장실이 젤 문제더군요..

    이런 경우를 대비해 밖에도 공중화장실이 있다면 좋겠더라구요.

게다가.    바베큐를 먹다가 아이가 갑자기 화장실을 찾아

 맨 윗동네인 와일드포피까지

    다녀오는데 죽을 맛이더군요..^^


 


 

 

4. 화초들에 이름표를 달아 주시면....

    너무 이쁘게 잘 가꾸어진 블루밍의 정원.,.

   특히나 파고라의 으름덩쿨도 인상적이였답니다.. 보통은 능소화나 등나무를 심잖아요..

    배울 것도 참 많은 시간이 였던 것 같아요

   하나 아쉬움이 있다면 .. 너무 많은 화초들에 이름표를 달아 주면 어떨까요?

   그럼 보시는 분들도 조금 더 애착이 가고 아이들에게도 하나 하나 일러주고...

   아이들이 물어대는 통에 무식(?)이 탄로날 지경..^^

 


 


 

 

너무나 자연친화적이라 방충망엔 매미가..^^

 

5. 출발지와는 다른 날씨를 미리 안내해주시면?

    우리나라가 상당히 넓다는 생각이 드는 주말이였답니다.

   출발지인 대구는 엄청 덥기도 했지만 아직 여름이란 생각에 모두들 반팔에 반바지만 준비

   노는 생각에 미리 챙기지 못한 잘못으로 이틀내내 대형수건을 뒤집어쓰고 다녀야 했다는....

   그래서 제안하나,

   예약된 전화나 문자로 현지의 기온이나 특이사항들을 미리 알려주는 서비스가 된다면

   금상첨화일 것 같다는 .....

    (많이 번거롭기는 하시겠지만서도..서비스를 받는 입장에서는 그 배려에 감동먹을 것 같다는.)

 

6. 포토존을 설치해주셔도..

     블루밍을 제일 잘 아시는 분은 현지에 계신분이시겟죠.

     기념으로 남길 사진들..

    어디가 젤 잘 나오는지.. 포토죤을 설치 해 주셔도 좋을 것 같아요.

    나중에 포토존 이벤트 이런것도 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