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조왕건 촬영장

충주호반에 자리잡고 있는 인기드라마 '태조왕건'촬영장은
풍치절경의 청풍호반 봄날경치와 아울러 방문객들을 드라마 속의 한장면으로 데려다놓는다. 제천시 금성면 성내리에는 충주호의 그윽한 풍경을 배경으로 태조왕건의초반부 '예성강 벽란도 포구'를 재현한 촬영장 세트가 갖추어져 있다. 주변 분위기와 역사 재현물의 어우러짐이 극중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KBS 제천 촬영장

[규모] : 청풍호반 1만2천여평의 부지에 수군관아 4동, 초가(민가)20동, 망루 2동, 선착장, 선박 4척등 옛 고려 개성 예성강 벽란도 포구를 완벽히 재현하였습니다.
왕건은 아버지 금성태수 왕륭과 어머니 한씨의 사이에서 송악(개성)에서 출생 후삼국 시대에 궁예가 한반도 중부지방을 석권하고 철원에 도읍을 정하자 궁예의 부하가 되어 많은 전투에서 승리하였고 궁예의 실정이 거듭되자 복지겸 등의 추대를 받아 918년 궁예를 내쫓고 고려를 건국하였으며, 제천시에 설치된 촬영장은 후삼국시대의 국제무역항이었던 당시의 개성 예성강(벽란도) 포구를 재현한 것입니다. 최수종, 김혜리, 김영철, 서인석 등 유명 연예인들이 총 출연하여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주변에는 작은 민속촌인 청풍 문화재단지와 청풍호반수경분수(최고 162m)가 있으며 자연경관이 빼어난 금수산, 동산, 국립공원 월악산 등과 연계되어 중부권 최대의 복합 관광단지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SBS 제천 촬영장

제천시와 SBS가 공동으로 투자하여 청소년들의 역사의 산교육장인 청풍문화재단지 확대개발지구내 약6,000여평의 부지위에 조성한 촬영단지로 약130여동의 세트물이 설치되어 있으며 SBS대형사극 <대망( 극본 송지나/감독 김종학)의 주 촬영장소로 이용되는 촬영장이다.주요 세트시설로는 관청가13동, 육의전20동, 기와 및 초가객주8동, 제지소5동, 어시장20동, 양반가를 비롯한 기생집,중인촌,빈민촌 등 60동, 성황당, 성루 등이 설치되어 있다.
<대망>은 조선후기를 무대로 하여 명문대가의 배다른 두 형제의 엇갈린 운명을 통해 근대적 자본의 형성과정과 이를 통해 신분사회의 구속을 뛰어넘으려는 근대적 의식의 형성과정을 그려나가는 사극으로 24부작 미니시리즈 형식으로 제작 현재 방영되고 있다.